김포에는 예쁜 카페가 참 많다.
이번에 가본 데일리 문스.
커다란 달 조명이 인상적인 곳이다.
저녁에 가서 더 예쁜 것 같음.
요즘엔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날이 좋아서
밖에서 차 드시는 분들도 많았다.
주변에 불빛도 별로 없어서 조명이 특히 더 예쁘고
진짜 외곽으로 힐링나온 기분 물씬 난다.
달 조명 앞에서 사진도 찍고,
김포페이.됩니다.
데일리문스 내부 인테리어.
사진찍기 참 좋게 예쁘게 꾸며놓으셨다.
밤이라 디카페인 커피로다가.
테이블 위에 있던 화분 끌어와 함께 사진 찍음.
이쁘다.
불금이라 마감시간까지도 사람이 꽤 있었다.
(우리도 마감까지 있다가 나옴)
요즘 예쁜 곳 많이 다녀서 호강하는 기분이다.
이번에 가본 데일리 문스.
커다란 달 조명이 인상적인 곳이다.
저녁에 가서 더 예쁜 것 같음.
요즘엔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날이 좋아서
밖에서 차 드시는 분들도 많았다.
주변에 불빛도 별로 없어서 조명이 특히 더 예쁘고
진짜 외곽으로 힐링나온 기분 물씬 난다.
달 조명 앞에서 사진도 찍고,
김포페이.됩니다.
데일리문스 내부 인테리어.
사진찍기 참 좋게 예쁘게 꾸며놓으셨다.
밤이라 디카페인 커피로다가.
테이블 위에 있던 화분 끌어와 함께 사진 찍음.
이쁘다.
불금이라 마감시간까지도 사람이 꽤 있었다.
(우리도 마감까지 있다가 나옴)
요즘 예쁜 곳 많이 다녀서 호강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