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자길 골드맴버 리프(reef) 호텔 후기

아이들과 괌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5번 정도 괌에 다녀왔다. 젤 처음에는 pic 다음도 pic 온워드도 가보고 이제는 시내와 가까이에 위치한 호텔에서 여행을 즐기고자 시내에 2박정도 머물려고 리프 호텔을 선택했다. 괌 리프 & 올리브 스파 리조트는 투몬비치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는 아웃리거 두짓타니 웨스턴 괌프라자등 여러 호텔이 주변에 있다 티 갤러리아도 5~10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있어서 쇼핑하기 좋다.

괌리프 오션뷰를 선택하면 투몬비치를 볼수있고 바로 옆에는 아웃리거가 위치하고 있다. 오션타워랑 인피니티타워 2동이 있는데 룸컨디션은 비슷하거나 인피니티타워가 쪼금 낫다는 평도 있는데 오션타워가 비치에 가까워서 베란다에서 야경을 즐기거나 맥주한잔하면서 보기에는 더 오션타워(리모델링)이  좋은거 같아서 선택했다.

가격은 1박에 20만원 정도 하고 조식은 특별한건 없지만 높은 층에서 가볍게 식사하기에는 나뿌지 않다.

수영장은 중앙에 위치하고 아래 전용? 비치로 내려가는 길은 계단을 쪼금 이용해야 했다.

 

아웃리거 방면

 

앞에 보이는 건물은 리프 인피니티 타워이고 괌프라자도 보인다.

 

뭐니뭐니해도 저녁에 수영장에서 찍는 야경이 볼만하다.

 요기는 조시을 먹을수 있는 식당이다.

 

기념품을 사러 고고

 저녁에는 이런 야경을 볼수 있다.

 

괌에서 가볍게 수영과 투몬비치를 즐기려면 리프호텔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