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목소리가들려 6화 리뷰

너의목소리가들려 6화 리뷰

 

 

 

 

너의목소리가들려 6화 리뷰입니다.

요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데요 이번화에도 연출능력이 뛰어나서 인지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쌍둥이의 범죄사실 진실공방과 차변과 짱변의 달달한 로맨스는 더욱 재미있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욕하는 부분도 많이 나와서 삐~삐 하며 웃음 포인트를 부가 시키고 경찰의 허당같은 캐릭터 구성도 나름 극의 분의기를 전환시키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중의 한분의 캐릭터가 연기가 너무 오바스러워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 입니다.

진중국의 역활을 하고 있는 정웅인의 악역캐릭터 역활을 너무 잘하고 계셔서 무섭기도 하지만 나름 반전이 있을듯한 느낌입니다.

이번화에서 차변의 어머니가 해주신 미역국을 받고 잠시 흔들리는 듯 보였지만 변기에 버리는 냉철한 악역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너의목소리가들려 tv 방소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