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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의 Health(건강+육아)

여드름 이것만 주의해도 원인은 해결할수 있다

여드름 이것만 주의해도 원인은 해결할수 있다.

오늘은 부쩍 따듯해진 날씨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여드름 치료여드름 치료

 

피부가 자주눌리면서 박테리아 번식에 원인
요즘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통화사용및 , 바이올린 연주등의 턱 괴는 버릇 등은 해당 부위에 압박을 가중시키고, 그 자리에 박테리아 번식을 증대시킵니다. 깨끗하게 스마트폰을 닦고 통화를 하던지 아님 좀 떨어져서 통화를 하세요

 

스트레스를 줄여주세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는 물론 위장과 심장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증가된 호르몬 물질은 여드름이라는 부산물을 낳는다.

 

베개베개

 

베개와 타월을 깨끗하게 사용하면 여드름을 없애는 방법이 됩니다.
1번과 비슷한 원인인데, 깨끗하지 않은 배게 위에서 몇시간 동안 얼굴 피부가 눌리면 죽은 피부가 쌓이고 박테리아가 증식한다. 깨끗하지 못한 수건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샤워와 세안을 철저히 해도 수건이 깨끗하지 못하면 각종 박테리아를 얼굴에 문질러 버리게 된다.

그래서 베개잎은 일주일에 한번, 타월은 매일 빨아주는 것이 여드름 방지에 좋다. 하지만 이때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여드름을 오히려 더 일으킬 수 있다. 섬유 유연제에 사용되는 수지는 동물성 기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향이 많이 가미된 세제 역시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과도하게 건조하면 좋지않아요
지성 피부 덕에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는 생각에 얼굴의 기름을 깨끗이 제거하고, 알코올 기반 토너를 바르고 얼굴을 그대로 말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은 더 이상 번들거리지 않겠지만,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얼굴을 이런 식으로 너무 건조하게 만들면 피부를 자극해 더 많은 오일을 생산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드름이 더 기승을 부리게 된다.

 

건조한 피부건조한 피부

 

과도한 태닝은 여드름의 원인
한때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햇빛을 쬐는 것이라는 조언이 있었다. 물론 이는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어느 정도 햇빛을 쬐면 햇빛의 자외선이 피부에 기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4번에서 말한대로 지나친 햇빛을 쬐면 피부의 과도한 건조증을 부르고 이 때문에 더 많은 오일을 생산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태닝을 하면 피부 세포의 생산활동이 왕성해서 죽은 피부 세포가 늘어나게 된다. 이는 여드름을 주요 원인이 된다.

 

헤어스프레이헤어스프레이

 헤어에센스 스프레이는 얼굴에 다으면 최악

헤어 용품은 얼굴에 바르지 않는데?라고 반문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머리칼은 항상 밑으로 내려와 얼굴에 닿게 돼 있다. 물론 머리를 항상 뒤로 묶고 다니는 사람에겐 해당 사항이 아닐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헤어 용품에 흔하게 쓰이는 오일, 실리콘, 가소제 등은 피부 땀구멍을 막아서 좋지 않습니다.